제가 아주 먼 옛날에 블립 설치한 적 있었거든요,
근데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그만뒀는데..
다이브 분들, 아이브 블립에 있으시면 저를 좀 도와줄 수 있어요?
제가 아주 친했던 블립러 한명 있었는데..
지금 쓰는 닉넴은 모르겠지만 이런 닉넴 사용했어요, 그 언니가.
리브 • reve • 이쮸 • 채연
혹시나 그 언니 아직도 아이브 블립에 계신다면 그 언니에게 전해주세요.
몇 년 전의 반모자 '솔이'가 보고 싶다고,
솔이의 부탁인데 아직도 잘 살아가고 있다고 알 수 있게 https://yooasblog.tistory.com 에 와서 댓글 달아주라고..
'그냥 올리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실은.. (2) | 2024.12.11 |
|---|---|
| 선업튀 좋아하는 수범이들 중 한 명의 소소한 글 (1) | 2024.12.11 |
|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 그 이후 나의 솔직한 속마음은? (2) | 2024.12.10 |
| 그냥 기억하고 싶어서 쓰는 글 (2) | 2024.12.07 |
| 배경화면 (0) | 2024.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