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이팝 팬이 된 시절에 보이그룹보단 걸그룹이 취향에 더 가까웠던 블로거, 정유아입니다.옛날에 좋아했던 그룹 + 솔로 가수들은 아마 100+까지는 될 것 같아요, 게다가 좋아했던 가수들은 각자의 계기가 있었어요.TMI 좀 드리자면 제가 블립에 있었을 땐 애칭은 솔이, 피치, 등.. 오랜만이라 기억이 잘 안 나긴 하는데, 그렇게 했어요. 팬클에 써본 적 있다고 기억하는 닉네임은 '나비소녀'였어요, 그 닉네임 쓰다 보니까 정이 들어서 그런지 저는 지금까지 닉네임을 정해야 한다면 그냥 '나비소녀' 아니면 '정유아', 이렇게 해요ㅋㅋㅋㅋ 암튼 인터넷 세상에서 저를 만나면 그냥 인사해 주세요!그럼 저 이만 가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나비소녀.. 아니, 정유아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