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17

말레이시아 문화를 담긴 노래들 추천

안녕하세요, 사람들이 말레이시아에 대해서 더 잘하게 알 수 있도록 블로그를 시작한 블로거, 정유아입니다. 오늘은 제가 말레이시아의 문화를 담긴 노래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오늘의 노래 추천 주제 - [동요를 섞인 노래]1. Belai - Bunga Isme & amsyarleee뮤비 (⬆️)이번 노래는 속담도, 동요도 살짝 섞인 노래거든요. 뮤비를 보시면 Batik? 이런 걸 입은 댄서들 있어요. 아, 그리고 이건 TMI인데 Bunga Isme 님은 히잡을 입은 래퍼고요 amsyarleee는 여자의 목소리를 할 수 있는 남자입니다, 여자 2명이 노랠 부르는 건 아니고요.. 2. Anak Raja - De Fam왼쪽은 Sophia Liana, 가운데는 Azira Syafinaz, 오른쪽은 Cik Manggis..

#노래 추천 2025.02.17

말레이시아에 관심 있거나 여행가고 싶으신 분들 주목하세요!

여행 가이드가 아닌 그냥 평범한 소녀, 정유아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지난 글과 똑같이 [말레이시아는 주민의 시점엔 어떤 나라인가?]인데요.. 아는 사람이나 지인이 말레이시아로 올 생각 있단 걸 알고 계신다면 이번 글에 하트와 댓글 부탁드리고요, 제가 올리는 글들이 유익한 글이다 싶으시다면 구독 버튼 클릭해 주세요! 그럼 고고씽~!줄거리 ⬇️다큐 영상 댓글에 대한 제 짧은 의견제가 느낀 말레이시아의 장점저번에 말씀드린 KBS 여행 다큐 있잖아요, 영상 댓글에 "태국을 방문하는 게 더 낫다" 이런거 많더라고요... 말레이시아도 좋은데 말이지..그래서 오늘 제가 말레이시아의 장점을 말해보라고 합니다. 말레이시아는 사람들이 착하고 친절하시고 음식 같은 경우에는 종류가 많아서 기분에 맞춰서 먹을 수 있기도 하고 ..

제 시점에서 보는 말레이시아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살고 있는 정유아입니다!오늘의 주제는 [말레이시아는 주민의 시점엔 어떤 나라인가?]인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을 꽉꽉 담긴 글이니 여행 가이드, 말레이시아라는 나라에 대한 매우 주관적이지 않은 설명을 기대하고 있으시다면 다음 글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사실 라는 유튜브 채널이 말레이시아에 대한 다큐를 올리길래 (말레이시아를) 어떻게 표현을 했는지 궁금해서 살짝 봤는데 영상보다 댓글이 제 눈을 더 끌려요. 그래서 제가 지금 이 순간에 이번 글을 쓰는 거죠.줄거리 ⬇️제 시점에서 보는 말레이시아 (feat. 저희 어머님)제 시점에서 보는 말레이시아라니... 일단 저는 한국어 잘하잖아요, 그러니까 주변 사람들이 한국어 말하려는데 발음을 잘 못할 때가 많거든요, 그..

노래 추천 하나 갈게요!

노래 취향이 좀 특이한 정유아입니다!보통 저는 이런 노래 추천 안 해주는데..말레이시아 라디오에 꽤 자주 트는 노래 있거든요?말레이어 노래? 아닙니다!영어 노래? no no!한국어 노래? 그랬으면 좋겠지만 아니에요!바로바로 인디아 노래! (그렇다고 가수가 인디아 사람이 아닙니다 ^-^)제목 - Yennode Macha가수 - Zubir Khan이 노래를 들으면 재인이랑 그 애가 생각나요, 그 둘 이 노래 부른 적 있었어서..아니 나 벌써부터 그애가 너무 많이 생각나...암튼 뮤비를 공유하겠습니다! 여기요~! ⬇️

#노래 추천 2025.01.21

갤러리 뒤적뒤적 했더니 발견한 작년의 갑작스런 만남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으니 궁금하다 싶으시면 클릭해주세요!)

2024년 11월 9일, 토요일.말레이시아 시간으로는 12시 51분,한국 시간은 1시 51분. 아래에 쓰여진 긴 문장이 Google Photos에 저장된 나와 그사람의 사진 캡션 (caption)이다. 우연히 쇼핑몰에서 만난 연예인,이름은 Naim Daniel (와돈위 다녤 아님).내가 작았을 때도 이분의 뮤비 본 적 있었고 내가 커질수록 이분의 팬이 되더라구.. 최애곡 뽑으라고 한다면 못 고를 정도인데,,유튜브에서 늘 보던 그 슈스가 갑자기 내 앞에 있다는 건 아무래도 좀 당황했지만 결국엔 사진을 같이 찍었어요! 그때 내가 너무 당황해서 그런지 사진을 찍으려고 휴대폰을 들자 내 손이 떨리게 됐다네.. >엄마 말대로라면 사진 찍은 그 이후 나랑 같이 그 슈스랑 스몰톡도 좀 한 뒤 내 손을 잡았는데 내 손..

영화 <Dongeng Sang Kancil> 리뷰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블로거 정유아예요! 오랜만이에요...!여러분, 2025년이 되었습니다. 이번 해에도 우리 지구인들 모두 다 건강하시길, 앞으로 우리의 삶이 오로지 행복으로만 가득 채운 삶이 되길, 그리고 그토록 바라고 바랬지만 2024년에 이뤄지지 않던 소원들이 이뤄지길 바라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영화는 2024년 12월 30일에 영화관에서 보았으며 이번 글은 2025년 1월 1일에 올릴 예정이었으나 제가 카러플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노느라 공개일이 결국 계속 밀리게 되고 이 글은 이제야 빛을 보게 되네요 ㅎㅎ그럼 시작해볼까요? 렛츠 고고씽!!영화 제목: Dongeng Sang Kancil제작사: Les Copaque Productions내용을 스포해 드리자면 머리가 좋은 Kancil이 어머니..

영화 리뷰 2025.01.03

오늘의 일기

정유아예요!오늘 제가 뭐했는지 공유하고 싶어요.왜냐구요? 그냥.제 생일은 지났지만 학교 휴일이라 오늘은 제가 ic를 하려는 날이 되는 걸로 정했습니다. 아니 근데 진짜 그때 (사진 찍으려고 했을 때) 저는 진짜 긴장했어요 ㅎㅎ근데 기다리면서 무슨일이 됐는지 아세요? 친구를 만났어요! 언니도 깜짝 놀랐어요, 예상치 못한 일이라서.. 그래서 연락처 주고 받았어요, 나랑 그 친구가.IC = 아이씨 가 아니라 신분증 (identity card)

오늘이란 하루도 즐겁게 보낸 듯하다

정유아예요! 제목을 보시면 블로그가 아닌 단편소설 올린 거 같겠지만.. 아니에요. 단편소설이 아니라 일기장을 읽는 스타일의 게시물을 한번 작성해 보겠습니다.그럼 가볼까요? 2024년 12월 15일, 일요일장보러 쇼핑몰로 갔는데 우리 엄빠는 많은 걸 사왔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든 생각, HotFM (우리가 차에서 자주 트는 라디오 스테이션)이 여기로 온다고 했잖아...!!그러니 시작됐다, 나의 어필 시간.주차장에 안전벨트를 매기고 집을 향해 가는길인데 어느새 아빠는 차를 멈춰서 나와 엄마에게 말했다, 라디오 dj분들 만나러 가보라고. 그래서 가봤다.왔는데 dj 분들 가다려야 했다. 몇 분 뒤, 광고주의 게임을 마친 뒤 스티커를 받았고.. 그담엔 dj 게임 타임! 엄마는 몇 분이 지나고 아웃, 난 TOP5까..

[업데이트]

그 신곡, LUV 있잖아요.. lyric video 나왔습니다! 뮤비는 아직 안 나왔지만 나오면 이런 글 다시 올릴게요!lyric video아, 모르시는 분들 있으시면 여기 먼저 읽어보세요!⬇️ 오늘에 발매된 따끈따끈한 신곡, LUV말레이시아 가수, Ernie Zakri와 DOLLA (말레이시아 걸그룹) 멤버 중 하나인 Sabronzo가 신혁 (Hyuk Shin)과 함께 만든 노래 제가 한번 들어봤는데 첨엔 케이팝 들은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더 깜놀 했어요!yooasblog.tistory.com

#노래 추천 2024.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