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라야가 왔네요! 라야 연휴가 와서 저희는 외할머니댁에 있긴 하거든요.. 그래서 열심히 글을 올리려고 해요. 노래 추천은 오늘도 있는 세션이니까 기대해 주세요! 오늘의 노래 추천은 라야 노랜데 뮤비에서 아이들이 있어 귀엽거든요 ㅎㅎ 이따가 올릴 테니까 시간 있으면 오세요~ 나 같은 경우에는 진짜.. 뭐랄까, 좋아할 줄 예상도 못한 라야 노래입니다. 코러스가 장난 아니게 중독성이 넘쳐나서 뇌에 박힐 정도일 걸요? 그럼 저 이만 가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유아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