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립 활동을 했을 때 밤쟈 중 한 명의 닉이 수영여신카리나 였던 블로거, 정유아입니다.에스파를 응원하는 마이의 시점, 뮤비 해석을 보고 'Girls who make their own drama deserve their own (.....)'이라는 문장을 보게 되었는데요.. 2025년 4월 12일 오후 10시 39분 그쯤, 악연이란 드라마를 보고 있습니다. 드라마 악연의 영어 제목은 Karma라고 해요. 그러고 보니 아까의 문장이 떠오르죠, 'People who make their own drama deserves their own karma'. 드라마를 보고 배운 교훈은 '한 사람이 저지른 죄에는 그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만 있는 게 아니라 가족들, 친구들, 지인들 그리고 무려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