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기를 쓰다 못해 블로그를 통해 일기를 쓰고 있는 블로거, 정유아입니다.학교에서 쌤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편지를 자신에게 쓰는 것 또한 한명이 스스로에게 하는 대화라고. 그럼 혼잣말이란 것도 그런 것이 아닐까요? 솔직히 말하자면 대중에게 혼잣말을 하는 그 행동은 미친x이 하는 행동으로 보이잖아요.(대부분 혼잣말 하는 게 여자라서 이런 말 써봅니다, 불편한 점이 있으시다면 사과를 드립니다 ㅠㅠ) 근데 곰곰히 생각하면 사실 우리도 한번쯤은 무언가를 하다가 갑자기 하려던 것과 달리 뜻밖에 된 상황이라면 "EC"라고 조용히, 그리고 조심히 말하긴 하죠. 의도치않게 나온 그 "EC"가 사실 생각해보면 혼잣말이 아닐까 싶네요. 저 사실 이번에 새롭게 하려는 코너가 있는데.. 그게 뭐냐면 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