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립 활동을 한 케이팝 팬이 쓰는 글

안녕하세요! 댕냥씌내꾸, 아니 린깅이..

아.. 지금 글 쓰고 있는 거지, 덕질이 아니라..

안녕하세요, 정유아입니다! 오늘은 블립 활동을 했을때 내가 느낀 걸 공유하고 싶어요.

 

 내가 활동을 했을때 한.. 2022년이었나? 2023년이었나? 그정도에 활발하게 덕질을 한 거라 기억이 잘 없지만 그래도 그땐 영우 오빠가 있었고 수영여신카리나 (여신) 오빠랑 리브 언니도 있었어요. 근데 내가 잠수를 타게 되다 보니까 사라졌어요, 보이지도 않고.

 

요기! ⬇️

💛빛나는_리럽

 

그리고 요기! ⬇️

🔕엣파진심녀_린깅💗

(둘다 내 계정이에요 ^^)

 

  근데 블립에서는 이제 팔로우 하는 것도 가능해졌고 채팅도 할 수 있게 됐어요. 쉽게 말하자면 위버스 같은데 아이돌 분들이 없어요, 블립에.

 

   오늘 이 글을 작성하면서 추억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있어 좋았어요.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박테리아의 사이즈처럼 작다고 해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으니까요.

 

    그럼 저 이만 가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유아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