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이팝 팬이자 블로거, 정유아입니다. 오늘의 덕질 앱은 위버스입니다. 블링크와 마이이자 엔진이라서 그런지 이미 한 적 있었는데 좋긴 했어요. 인별 느낌도 있어서 인별 쓰는 것처럼 느낄 때도 있었어요. 근데 제가 위버스 사용한 기간이 길지 않아 길게 평가를 한다던가 한줄 평가 이런건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암튼 제가 강조하고 싶은 위버스의 매력은 인별 같다는 점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블링크와 마이이자 엔진, 정유아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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