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Bunga Kemboja,
가수는 Iman Troye (이만 트로이)입니다.
"사랑에 빠지면 이런 기분이 나는 걸까?"
이런 말이 가사에 나오기도 하고..
아무튼 가사는 그런 스토리를 말하는데 뮤비를 보시면 남주와 이만 씨의 연애를 보여주며 귀에 꽃도 꽂고 냥이를 입양하고 뭐고 그랬는데..
점점 노래 끝으로 향하던 그때, 남주를 만나는 길에 이만 씨가 다른 여자의 귀에 꽃을 꽂은 남주를 봤어요! 그러니 바람피는 남주를 보고선 "아, 바람둥이구나" 하고 가던 길을 다시 갔죠..
작가의 작은 노트:
그러니까 이 노래는 사실 행복한 노래입니까,아닙니까?? 전 헷갈려서 잘 모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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