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의 블로그 yooa'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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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냠 쩝쩝쩝..)나: "어? 벌써 오셨어요?"너님들: "아, 네.."나: "이거 오늘의 추천곡인데.."나: "한번 들어보시죠?" 나: "나름의 중독성이 있죠?"너님들: (....)나: "처음이라 못 느끼는 거겠죠.."나: "나랑 우리 엄마가 몇 번이나 스밍해서, "나: "이미 중독된 상태야."너님들: (...........)나: "암튼 오늘의 노래 추천 세션을 즐겼으면 해."나: "노래 추천 세션은 사실상.."나: "내 플리 공유하는 것뿐이지만 말이야."

드디어 라야가 왔네요! 라야 연휴가 와서 저희는 외할머니댁에 있긴 하거든요.. 그래서 열심히 글을 올리려고 해요. 노래 추천은 오늘도 있는 세션이니까 기대해 주세요! 오늘의 노래 추천은 라야 노랜데 뮤비에서 아이들이 있어 귀엽거든요 ㅎㅎ 이따가 올릴 테니까 시간 있으면 오세요~ 나 같은 경우에는 진짜.. 뭐랄까, 좋아할 줄 예상도 못한 라야 노래입니다. 코러스가 장난 아니게 중독성이 넘쳐나서 뇌에 박힐 정도일 걸요?  그럼 저 이만 가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유아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죄삼다.. 저희 여사님께 제가 채팅한 걸로 들켜서 접어야 하는 상태입니다. 전번 생기게 된다면 예전에 했던 블립도, 이번엔 접게 된 배그에도 활동을 다시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연락망은 프리파이어 (free fire), 다음 카페 (에스파 & 엔하이픈) 그리고 여기입니다. 먼 훗날, 배그를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나비소녀007 계정의 주인, 정유아였습니다. 배그 유저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도록 할게요~

안녕하세요! 저희 집 티비에 설치된 유튜브에서 라디오 디제이처럼 노랠 트는 게 루틴인 블로거, 정유아입니다. 오늘의 노래 추천은 웃음벨 그 자체인 뮤비를 가진 라마단 노래를 가져와 봤어요.가사를 설명하자면 미소를 짓는 것은 기부를 하듯이 좋은 일이다 이거예요. 저는 그게 뭔지 완벽하게 이해하긴 한데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암튼 그런 거고 왜냐면 이슬람교에는 그런 게 진짜로 존재하거든요.. 예를 들자면 히잡을 입는 이유는 나쁜 소문이 존재할 수 없도록 하는 거고 Solat을 해야 하는 이유도 하나님 때문인 건 무조건적인 것이지만 Solat을 하면 건강에도 좋다고 들은 적은 있었는데 맞는 건지 조사해 본 적이 없지만 그래도 그런 것입니다. 암튼 거짓말 안 하고 말하지만 이슬람교는 배울수록..

안녕하세요! 배그가 초보인 블로거, 정유아입니다. 티스토리 들어갈 때마다 여러분이 달아주신 댓글 보고 가거든요, 그래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로.. 저는 그냥 취미로, 재미로 블로그 운영하는 사람이라서 우리 블로그에 댓글이 있으면 "뭐야, 왜 이렇게 많아? 난 평범한 사람이고 나는 그냥 글을 쓰고 올리는 것일 뿐인데.." 싶기도 하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우리 블로그에 와줘서 감사합니다 ㅎㅎ 암튼 제가 올렸음 하는 것이 있다면 댓글에 알려주시면 제가 해드릴게요~ 왜냐하면 이 블로그는 나만의 블로그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블로그니까요! 아 그리고 제 배그 아이디는 나비소녀007 입니다, 만나면 인사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라야 신나게 기다리고 있는 블로거 정유아입니다~ 제목을 보시면 이번 글의 주제가 뭔지 모르죠?노래 추천, 라야 노래들 특집 part. 1입니다! Raya Kita Raya시내에 라야하는 모습을 담긴 뮤비. 전통적인 라야 노래에 가까운 건데.. 뮤비가 특이하게 특별한 거죠. (중독성은 덤!) Hari Raya 노래의 구성이 특이한 건 물론, 게다가 뮤비는 특별한 서프라이즈인 거에요. (보시면 아실 거에요!) Meriah Lain Macam 이번엔 Hael 씨가 Nadeera 씨랑 듀엣을 합니다! 가사는 남편과 아내의 대화내용인데 사양이 너무 많아.(말레이시아어의 사양은 "여보", "자기야"의 뜻이다.)

(글 쓴 날짜: 2025년 3월 23일, 일요일)내일은 월요일, 이슬람교 믿는 사람들이 금식해야 하는 라마단의 마지막 일주일이 시작될 거에요. 그리고 일주일이 끝나면 라야가 올 거고요. 그래서 오늘 추천할 가수는 Hael Husaini입니다! Hael 씨는 라야 노래들 말고도 노래 주제가 꽤 다양하게 되어있어요, 사랑 노래도 많이 있고 COVID-19였나 뭐였나 지금은 기억안나지만 어쨌든 그런 노래도 1개 있었어요. 아, 그리고 Hael 씨 같은 경우에는 라야 노래들이 특이하게 특별해서 가사를 외우기 쉽지 않지만 한번만이라도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성이 뇌에 펼쳐지는 그런 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그럼 가수 추천 코너를 여기까지 하고 가겠습니다, 다음글 기대해주세요! 지금까지 정유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난 1년 전의 내가 들었던 노래를 다시 들으면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랑 통하게 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들은 그 노래를 통해 웬만하면 잊을 수 있던 추억들을 기억하게 된다고 싶기도 하지. 나는 이번의 추천곡을 현이랑 나의 테마곡이기라고 생각해, 우리가 친했을 때의 추억들이 이미 스며든 노래니까.

한번 해보고 싶은데 하기 전에 알았으면 좋을 만한 거 있으면 댓글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만약에 내가 배그 해보면 나랑 한판 하고 싶다든가 그렇게 되면 아이디를 댓글에 알려주세요~ 배그 하게 되면 글 올릴 테니까 그때도 와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