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이드가 아닌 그냥 평범한 소녀, 정유아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지난 글과 똑같이 [말레이시아는 주민의 시점엔 어떤 나라인가?]인데요.. 아는 사람이나 지인이 말레이시아로 올 생각 있단 걸 알고 계신다면 이번 글에 하트와 댓글 부탁드리고요, 제가 올리는 글들이 유익한 글이다 싶으시다면 구독 버튼 클릭해 주세요! 그럼 고고씽~!
줄거리 ⬇️
다큐 영상 댓글에 대한 제 짧은 의견
제가 느낀 말레이시아의 장점
저번에 말씀드린 KBS 여행 다큐 있잖아요, 영상 댓글에 "태국을 방문하는 게 더 낫다" 이런거 많더라고요... 말레이시아도 좋은데 말이지..
그래서 오늘 제가 말레이시아의 장점을 말해보라고 합니다. 말레이시아는 사람들이 착하고 친절하시고 음식 같은 경우에는 종류가 많아서 기분에 맞춰서 먹을 수 있기도 하고 말레이시아라고 해서 Melayu, 중국, 인디아의 음식만 있는 건 아니고요 Sarawak, Sabah에서 유래한 음식은 흔한 건 아니지만 그것도 있고요 마라맛 음식, 한국 길거리 음식도 있어요! 그것뿐이 아니라 씨유, 이마트 24까지 말레이시아에서 프랜차이즈 열었다니까요..
그러니까 여러분 말레이시아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말레이시아 사람들이 한국을 존경하는 레벨만큼 존경해 달라는 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말레이시아가 존재한다고, 인도네시아랑 착각하지 말라고, 그리고 (모두가 이렇지 않다고는 저도 알지만) 차별화하지 말라고. 아 그리고 히잡 입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히잡을 입는 게 하나님의 명령이라서 입는 거라고 알았으면 좋겠네요.
그럼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유아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글이 남다르게 특별하고 유익한 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유익했다면 하트와 댓글을, 더 보고 싶으면 구독을 해주세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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