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올리는 글

언어 학습자의 정성이 담긴 작은 노트

나비소녀 bxtterflygirl 2025. 2. 10. 01:50

'엄마 말대로라면 언어 천재'인 블로거, 정유아입니다! 제가 2월 7일, 8일에 결석한 걸로 보니깐 "아, 내가 더 열심히 해야 되겠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잠이 아직 안 온 김에 이번 글을 작성하는 중이랍니다.. 참고로 스크린샷을 찍었을 땐 2025년 2월 10일 (월요일), 말레이시아 시간으로는 새벽 12시 09분이에요!

여기에 있는 첫번째 사진은 제 부계정이었지만 이젠 사실상 본 계정이 되어버린 것의 코스(들)와 레슨을 통해 모은 XP들이고요.. 두 번째 사진은 제 본 계정이었던 것의 코스(들)와 레슨을 통해 모은 XP들입니다.

듀오링고에서 영어를 시작한 건 시험 점수를 더 높게 하려는 목표를 가지며 시작했고 폴란드어 같은 경우에는 사촌동생이 잘하는 걸 보고 시작했으며 한국어는 듀오링고에서 나오는 문장들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해봤고 중국어와 일본어는 최근에 새로 해보는 도전이라고 해도 될만한 언어입니다.

(일본어의 시작은 며칠전에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암튼 제 부계 아이디는 정유아 Jeong Yooa이고요, 본계는 나비소녀입니다 ㅎㅎ 맞팔은 찐친들만 가능하지만 그래도 팔로워 생기면 미소가 나타납니다 ^^

  지금까지 정유아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