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올리는 글

요즘에 저는 이런 게임 놀고 있어요!

나비소녀 bxtterflygirl 2024. 12. 14. 00:29

정유아예요!

일단 이것부터 말씀드릴게요.
저는 친구 구하려고 이런 글을 올리고 있는 건 아니고..
그냥 게임에 더 쉽게 익숙해질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알아갈 수 있도록 이 글을 올려봅니다.


1 - 좋은 피자, 위대한 피자 (좋피위피)
저는 Chapter 2, Day 26까지 놀았는데 제 취향을 완전히 저격한 게임입니다. 아직은 견딜만 한 레벨이라 좋아요!

2 - 파티세리 스토리
오늘까지 합치면 아마 '체크인 24일째'인 거 같아요. '체크인'을 하는 걸 종종 잊는 날들도 있지만 저는 '체크인'을 계속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나만의 베이커리를 위해서요.

3 - 모노폴리 고
지금 "모노폴리"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파트너를 찿아 팀을 구성하고 나침반을 모아 미션을 통과해야 하는 그런 이벤트예요.
보통의 "모노폴리"는 지루하고 심심하지만 '이벤트가 열렸다' 하면 플레이어들이 쭉~ 등장하는 그런 게임이라고 해도 될 것 같아요, 왜냐면 이벤트가 없다면 제가 "모노폴리"에 가서 쉴드를 구하고 쌩~ 빤쓰런해버리고 가요 ㅎㅎ

보너스 게임 - Summer of Memories
한국어로 게임을 놀 수 있는 위의 그 3개의 게임들과 달리 이번 게임은 한국어로 플레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번 게임은 일본의 콘셉트를 가진 게임이고 저는 영어로 플레이를 해봤어요. 처음엔 재밌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좀 지루하게 되지만 지금 이 나이에 느낄 수가 없는 것들이 있을 것 같고, 뭐 그런 건데.. '나이가 좀 든 것 같다' 하면 한번 해보는 게 좋을 듯합니다!

그럼 일단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정유아였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