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의 블로그 yooa's blog

제목은 Bunga Kemboja,가수는 Iman Troye (이만 트로이)입니다.Bunga Kemboja M/V2분 12초부터 약간의 댄브 (댄스 브레이크)가 있고 이 영상은 한국에 찍었어요!"사랑에 빠지면 이런 기분이 나는 걸까?"이런 말이 가사에 나오기도 하고..아무튼 가사는 그런 스토리를 말하는데 뮤비를 보시면 남주와 이만 씨의 연애를 보여주며 귀에 꽃도 꽂고 냥이를 입양하고 뭐고 그랬는데..점점 노래 끝으로 향하던 그때, 남주를 만나는 길에 이만 씨가 다른 여자의 귀에 꽃을 꽂은 남주를 봤어요! 그러니 바람피는 남주를 보고선 "아, 바람둥이구나" 하고 가던 길을 다시 갔죠..작가의 작은 노트:그러니까 이 노래는 사실 행복한 노래입니까,아닙니까?? 전 헷갈려서 잘 모르겠는데요..??

제목은 Ela Eynak (Di Matamu)고요가수는 Nuha Bahrin이에요!Ela Eynak (Di Matamu) M/V가사가 아랍어 + 말레이시아어 로 되어있지만 요약하자면..사랑하는 그 사람의 눈을 보며 행복과 맘의 평화도 찾게 된다이거예요.그리고 뮤비 보시면 이 곡의 가수인 누하 바린 씨가 시각 장애인을 많이 도와주셨는데 뮤비의 남주가 그걸 보고 누하 씨의 착한 마음씨에 반해버린 게 뮤비의 스토리였답니다~!작가의 작은 노트:코러스가 아랍어로 되다보니 계속 듣게 되네요 ㅎㅎ들으신 뒤에 댓글 달아주세요, 감삼돠!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말레이시아 가수 분들을 몇몇 소개해줄게요~!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 let's go!첫번째는 Naim Daniel 이란 가수예요. 이름 발음이 이렇습니다 - 나엠 대니얼.저는 쇼핑몰에서 엄마랑 같이 이분을 만난 적 있어요, 굉장히 착하신 분이시고 저희를 첨보는 사람인데도 친절하게 대해줬어요 >두번째는 Hael Husaini 라는 가수에요. 한글로 하자면 하엘 후사이니 라고 쓰여 있을 거 같은데,,이름 발음이 사실 이렇습니다 - 핼 후사이니.세번째는 Aziz Harun 이라는 가수인데..한글 발음은 아지즈 하룬이랍니다. 그치만 이분은 발라드를 부르시면 느낌이 달라요 (근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음)네번째는 Faizal Tahir 라는 가수이며 한글 발음은 파이잘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