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아입니다~! 방학이라서 며칠 동안 외할머니댁에 있었고 뭐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제가 브런치스토리에서 작가 신청을 했어요. 저는 작가 지망생은 아니기도 하고 여러분이 지금 있게 된 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렇게 열정적이게 꾸준히 하는 것도 제가 예상치 못했던 것이지만 이렇게 일기장을 읽듯이 여유가 생길 때에만 쓰는 게 내 계획에 있었던 거지, 이렇게까지 하겠다는 건 나도 예상할 수 없었는데 다른 분들이 맞구독하고 구독자 많이 생기는 걸 보니깐 열정이 쏟아져 나왔어요.
이번 글이 나올 때쯤이면 말레이시아 기준으로 중학교 1학년이 되기 가깝게 될 수도 있고 그때 제가 이미 그렇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저를 위해서 응원해주세요, 저는 '책벌레'가 아니지만 그래도 중1이 되고 나서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어서..
[글 작성하는 날 - 2025년 2월 11일,
학교 입학하는 날 - 2025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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