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아예요!
어제 제가 soy garlic 맛 닭강정 같은 거 + 밥 이런 거 시켰더니 김치가 반찬으로 나와서 먹었는데 엄청 매운 건 아니라서 그런지 맛있었어요. 참고로 김치가 있더라도 늘 아빠한테 줘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내가 원래도 '채소 hater'라서 그런지 몰라도.. 채소는 김치가 된다면 맛있게 되는 걸지도? 암튼 내가 시킨 거 오늘 (25년 1월 31일)까지 기억할 정도로 진짜로 맛있었어요. 거짓말 아니고요 100% 팩트.
아 그리고 지금부터는 2025년 1월 31일, 한국 시간으로는 새벽 2시이며 말레이시아 시간으로 새벽 1시. (제가 아직도 못 자서..)
지금은 잠든 엄마를 발로 등을 마사지 중인데 유튜브 프리미엄 없어서 유튜브 뮤직 웹사이트로 노래 스트리밍 중.. 어플 깔아서 하기엔 타 어플로 가면 못 듣게 되어서 아예 웹사이트로 가서 듣긴 하는데 삼성 갤럭시 A02 쓰니깐 더 편함. (PPL 아님 주의).
-노래 추천 커너-
"내 곁으로 돌아와 줘"
Insomniacks의 Pulang을 추천합니다, Pulang의 의미는 "돌아와 줘"입니다. (말레이시아어)
"넌 날 위해 태어난 사람이야."
Aziz Harun의 Sayang Kau Tercipta. 아주 스위트한 노래입니다.
앗.. 제 눈이 자라고 신호를 보냈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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