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영화 <패딩턴, 페루로 가다> 리뷰

나비소녀 bxtterflygirl 2025. 1. 26. 22:46

패딩턴이 재밌어서 눈을 떼려야 뗄 수 없는 소녀, 정유아입니다. 오늘의 영화는 저와 어머니가 오늘 영화관에서 본 영화이고요 말레이시아 기준으로 2025년 1월 16일 (블핑 제니 생일)에 개봉한 <패딩턴, 페루로 가다>인데요, 한국에서는 2월 19일에 대개봉한다고 하네요! 말레이시아보다 더 늦어서 좀 깜짝 놀랐어요...

암튼 패딩턴 시리즈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영화도 기대했는데 재밌었고 긍정적인 스토리였어요. 패딩턴도 아주 많이 귀여웠어요 ㅎㅎ

엄마는 이번 영화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했다, "사람들은 착하게 살아야 한다고 홍보하는 긍정적이고 재밌는 스토리였어. 아니 근데 진짜 패딩턴 진짜로 귀여웠음."

아까 작성 중이었던 글인데 업로드하기 까먹어서 짧게 이렇게 다시 적어봤어요. (저 진짜 잘했죠? 칭찬 좀..)

아 그리고 저 꾸준히 글을 올리고 싶은데 어제 글 작성하지 못해 사과할게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이번 리뷰 재밌었다면 하트와 댓글, 부담스럽지 않으시면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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