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엄마의 주관적인 의견이 나올 수 있으며 스포가 살짝 담겨 있으니 일단 영화 보시고 이 글을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ps: 꼭 돌아오세요!!)

정유아예요!

짜잔! 이번엔 <위키드 리뷰> 엄마 편입니다!
재밌었고 사람을 쉽게 믿을 수 없다는 것을 표현한 영화.
- 저희 어머님, 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오후 5시 52분
작가의 작은 노트:
엄마는 역시 다르다, 딱 한줄로 다 표현했어.
나였으면 짧게 말할 수 있는 것들조차 길게 했을 텐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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