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글을 올리는 게 현재의 목표인 블로거, 정유아입니다. 블로그 운영 팁을 보니까 떠오른 게 있는데요.. 그게 뭐냐면 꾸준히 글을 올리는 게 중요하다고 해서 요즘은 꾸준히 글을 올리고 싶어요. 그래서 온라인 가능할 때마다 내일을 위한 글을 하나 올리고 가는 게 제 목표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나의 근황] 인데요.. 여러분은 요즘에 뭐 하시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스쿼드 버스터즈 합니다, 예.. 제 닉네임은 나비소녀입니다, 싸우다가 만난다면 이번 글에 댓글 달아주세요!
그렇다고 해서 1등은 쉽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다른 스쿼드가 다가가서 싸우다가 마지막에 제가 죽고,, 그렇답니다...
저는 감기 걸렸어 가지고 살짝 나아진 것 같지만 많이 아프거든요 ㅠㅠ
그럼 저 이만 가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유아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냥 올리는 글 > 유아의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5년 2월 2일에 올리고 싶었지만 미뤘던 글.zip (0) | 2025.02.06 |
|---|---|
| 2025년 1월 30일에 쓰고 싶었지만 너무 게을러서 못 올린 글 (+ 새벽에도 잠이 아직도 안 온 나의 작은 노트) (1) | 2025.01.31 |
| 제 시점에서 보는 말레이시아 (1) | 2025.01.24 |
| 문득 떠오른 썰.zip (1) | 2025.01.24 |
| 호감을 표시한 줄 알았더니 거절당한.ssul (1) | 2025.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