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올리는 글 72

나의 근황

꾸준히 글을 올리는 게 현재의 목표인 블로거, 정유아입니다. 블로그 운영 팁을 보니까 떠오른 게 있는데요.. 그게 뭐냐면 꾸준히 글을 올리는 게 중요하다고 해서 요즘은 꾸준히 글을 올리고 싶어요. 그래서 온라인 가능할 때마다 내일을 위한 글을 하나 올리고 가는 게 제 목표입니다.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나의 근황] 인데요.. 여러분은 요즘에 뭐 하시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스쿼드 버스터즈 합니다, 예.. 제 닉네임은 나비소녀입니다, 싸우다가 만난다면 이번 글에 댓글 달아주세요!그렇다고 해서 1등은 쉽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다른 스쿼드가 다가가서 싸우다가 마지막에 제가 죽고,, 그렇답니다...저는 감기 걸렸어 가지고 살짝 나아진 것 같지만 많이 아프거든요 ㅠㅠ그럼 저 이만 가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말레이시아에 관심 있거나 여행가고 싶으신 분들 주목하세요!

여행 가이드가 아닌 그냥 평범한 소녀, 정유아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지난 글과 똑같이 [말레이시아는 주민의 시점엔 어떤 나라인가?]인데요.. 아는 사람이나 지인이 말레이시아로 올 생각 있단 걸 알고 계신다면 이번 글에 하트와 댓글 부탁드리고요, 제가 올리는 글들이 유익한 글이다 싶으시다면 구독 버튼 클릭해 주세요! 그럼 고고씽~!줄거리 ⬇️다큐 영상 댓글에 대한 제 짧은 의견제가 느낀 말레이시아의 장점저번에 말씀드린 KBS 여행 다큐 있잖아요, 영상 댓글에 "태국을 방문하는 게 더 낫다" 이런거 많더라고요... 말레이시아도 좋은데 말이지..그래서 오늘 제가 말레이시아의 장점을 말해보라고 합니다. 말레이시아는 사람들이 착하고 친절하시고 음식 같은 경우에는 종류가 많아서 기분에 맞춰서 먹을 수 있기도 하고 ..

제 시점에서 보는 말레이시아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살고 있는 정유아입니다!오늘의 주제는 [말레이시아는 주민의 시점엔 어떤 나라인가?]인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을 꽉꽉 담긴 글이니 여행 가이드, 말레이시아라는 나라에 대한 매우 주관적이지 않은 설명을 기대하고 있으시다면 다음 글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사실 라는 유튜브 채널이 말레이시아에 대한 다큐를 올리길래 (말레이시아를) 어떻게 표현을 했는지 궁금해서 살짝 봤는데 영상보다 댓글이 제 눈을 더 끌려요. 그래서 제가 지금 이 순간에 이번 글을 쓰는 거죠.줄거리 ⬇️제 시점에서 보는 말레이시아 (feat. 저희 어머님)제 시점에서 보는 말레이시아라니... 일단 저는 한국어 잘하잖아요, 그러니까 주변 사람들이 한국어 말하려는데 발음을 잘 못할 때가 많거든요, 그..

문득 떠오른 썰.zip

나 애들 앞에서 시험지에 쓴 걸 써야 했던 적 있었거든? 심지어 그때 현이 결석했어.그때 주제가 'My favourite song', 즉 '내가 좋아하는 노래'였고 이메일 포맷을 써야 했어.자세히 떠오르면 난 내 실제적인 이멜 주소를 썼고 상대방이 필요해서 언니의 한국 별명을 썼어. 물론 개인적인 정보는 쓰지 않겠지만 개인적인 정보와 상관없는 것들은 그냥 공개할게.제목 - My favourite song상대방의 이름은 정은진으로 결정, 이멜 주소는 그냥 엔진 (엔하 팬덤명) + 언니 생일고른 노래: Corbyn Besson - The Only One고른 이유 - 진짜로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하고..나 콜빈이가 최애니까, 와이돈위 소개하고 싶은데 Just To See You Smile로 와돈위 완전체를 이미..

내 마음의 기숙사에 있는 남자들 리스트

사랑한 사람이 사랑하지 않는 사람, 정유아예요!나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에게 집중이 가는 스타일인데 모아보니 맘속에 저장된 남자들이 많더라고요.. ㅎㅎ이제 그 사람들 만나볼까요? 고고씽~!처음으로 좋아했던 사람은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짝사랑하던 사람이에요. 이 사람을 위해 정한 한국 이름식 별명은 딱히 없지만 이 사람은 나랑 내 친구들을 자주 따라갔어요. 그래서 좋아했을지도...? 근데 나랑 내 절친은 연락이 안 돼서 애들의 근황조차 몰라요.그다음, 최강민. 유치한 사랑을 했고 이별을 욕설 때문에 했으나 유일하게 여전히 나랑 사이가 꽤 좋음.(민이 & 현이 사이에서 와이돈위 덕질 시작했던 것 같아요, 입덕 시절이 2022년/23년이라서.. 참고로 콜빈이 - my 최애, 니엘이 - my 차애..

호감을 표시한 줄 알았더니 거절당한.ssul

초등학교 졸업생, 정유아예요! 오늘 제 아름답지만 않은 사랑의 모험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이거 모두가 알면 유아님 친구들이 비웃지 않으실 자신 있나요?"⬆️ 이런 질문이 너님들 머릿속에 떠오를 수 있는데.. 제 친구들은 이미 저를 비웃었거든요? 그래서 이 글을 올리는 것과 동시에 저는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지 않고 맞설 거란 마인드로 인생을 버티려고 합니다.그럼 고고씽~!줄거리 ⬇️초등학교 3학년 9반 - 묘한 감정의 등장.4학년 9반 - 사귀기 시작함 (feat. 최강민)5학년 9반 - 남친이 전 남자 친구 됐단다6학년 2반 - 반 옮김과 동시에 유승현을 만나고 좋아하게 됐음.3학년부터 5학년까지 왜 굳이 최강민 좋아했는지 이제 떠오르면 겁나 유치해ㅋㅋㅋㅋ(날 도와준 적 있어서 사랑에 미쳤음)6학년, ..

학교생활 마지막 날들, 학교 끝난 나는?

2025년 1월 16일, 목요일.초등학교 생활 마지막 날 1일 전.우리 학교는 교실 이름을 6학년 1반, 2반, 3반 (숫자순) 이렇게 하지 않고 6A, 6B, 6C (알파벳순) 이렇게 해요. 난 6학년 2반에 소속되어 있어. 내일 언니랑 그 애가 온다고 해서 다행이다, 그 둘은 내게 소중하니까.2025년 1월 17일, 금요일.초등학교 생활 마지막 날.그애 사인 받지 못해서 살짝 서운하지만 마지막 날에 콜빈 매튜 베슨 닮은 얼굴을 볼 수가 있어 그나마 괜찮다. 근데 내가 좋아한 적이 있어서 미안하고 날 행복하게 해 줘서 고마웠고 앞으로는 볼 수 없을지도 모르니 잘 살아있길 바란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용기를 낼 수 없어 끝까지 말을 걸 수 없었어요..

블링크로서 느낀 점 (2025년 1월 16일 기준)

주관적인 의견이 나올 수 있으니 악플을 달아주겠다 싶으시다면 생각을 먼저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1월 16일 ➡️ 제니의 생일]이라고 달력에 쓰여 있지만 기사를 봐야 깨달은 블링크, 정유아예요. 이제 옛날처럼 덕질을 잘 하진 않다보니 까먹었네요 ㅋㅋㅋㅠ블핑 멤버들의 컴백 정리하자면 지수는 뉴토피아 +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에 컴백, 리사는 오는 2월 28일 정규 앨범 'alter ego'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로제 & 제니는 이미 컴백을 해서 넣지 않아요 죄삼다!) 암튼 언니들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요 ^-^오늘 제니 생일이라 지수언니랑 로제 언니는 이미 인스타 스토리에 생축 했는데 리사 언니는 생축이 아니라 풋풋한 러브스토리를 공유하는 거 보니깐 좀 어이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일단 리사..

시뮬레이터 게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정유아예요!이번엔 게임 유튜버 추천이 아닌 게임 추천하고 싶은 마음을 들고 왔습니다.지난 글에서 제가 요즘 제 유튜브 기록에는 혜안져스 영상 많이 있다고 했잖아요.. 혜안 님하고 연호 님이 게임한 적 있었던 TCG Card Shop Simulator, 제가 스팀 없어서 구글 앱스토어에 한번 찾아갔는데 비슷한 거 찾아왔어요~!게임 이름은 Manage TCG Card Mart Simulator, 앞서 말한 두 분의 영상이나 다른 게이머/스트리머 분들이 스팀에 있는 이 게임을 하는 영상 본 적 있으면 아시겠지만 이 게임은 카드샵 운영하는 게임입니다. 그러나 스팀에 있는 것과 달리 이건 손님들과 같이 놀 수 있는 기능이 있어요!그래서 혜안 님이 이걸로 알바를 다시 한다면 어떨지 궁금하고 연호 님 같은 경우에는 ..